세상궁금

국내 커피 브랜드 점유율 TOP5

hasya 2025. 8.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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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tarbucks)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 시장의 독보적인 강자로, 2021년 매출이 2조 3,856억 원으로 다른 9개 주요 업체 매출을 합한 것보다 1조 원 이상 많았습니다. ​모든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며​, 고품질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다크 로스팅하여 깊고 진한 맛과 스모키한 향을 제공합니다. ​'사이렌 오더'와 같은 혁신적인 주문 시스템과 프리미엄 멤버십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드라이브스루 매장의 성공적인 도입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디야커피 (Ediya Coffee)


​이디야커피는 2001년 스타벅스와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열었으며, 스타벅스보다 저렴한 가격과 전국적인 매장 분포를 통해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3,018개의 매장을 보유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여 대중적이고 친근하며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효율적인 소형 매장 운영 모델과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 시스템도 이디야의 강점입니다.

메가커피 (Mega Coffee)


​메가커피는 저가 커피 시장의 대표 주자로, 2017년 187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4년 만에 8~9배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1년 영업이익 422억 원을 기록하며 투썸플레이스(371억 원)를 넘어섰고​, 이는 매출액이 투썸의 5분의 1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공격적인 가격 전략과 간편한 메뉴 구성, 테이크아웃 중심의 매장 운영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컴포즈커피 (Compose Coffee)


​컴포즈커피 역시 저가 커피 시장의 신흥 강자로, 2017년 146개였던 매장 수가 4년 만에 크게 늘어 2024년 6월 기준 2,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컴포즈커피의 2021년 영업이익은 160억 원으로 이디야나 빽다방 등 경쟁 저가 커피 업체를 위협하는 수준입니다. ​매장에 테이블을 거의 갖추지 않고 포장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특수를 누렸습니다.

빽다방 (Paik's Coffee)


​빽다방은 컴포즈커피와 함께 저가 커피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2024년 6월 기준 1,51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2021년 영업이익은 1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메뉴 구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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