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유럽연합은 2023/24 연도에 생두, 원두, 인스턴트 커피를 포함하여 4,550만 포대의 커피를 수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수입국으로 예상됩니다. EU는 매년 약 270만 톤의 커피를 수입하며, 그 가치는 106억 유로에 달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EU 내 커피 제조는 15% 증가했으며, 2023년 기준으로 EU 시민 한 명당 평균 5kg의 커피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EU 커피 수입의 가장 큰 공급국이며, 베트남과 우간다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독일은 유럽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에 시행될 예정인 EU의 산림 파괴 방지 규제(EUDR)는 커피 공급망이 산림 파괴와 관련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도록 의무화하여 커피 무역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규제는 생산자가 산림 파괴 없는 커피 생산을 입증해야 하며, 이는 생산 과정의 변화와 추가적인 인증 절차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이 규제 연기가 산림 보호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미국은 2023/24 연도에 2,507만 5,000포대의 커피를 수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럽연합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미국 전미 커피 협회(NC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지난 하루 동안 커피를 마셨다고 응답했습니다. 외식 소비는 증가하고 있으며, 집 밖에서 커피를 소비한 사람의 비율은 36%에 달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가정 내 커피 소비는 여전히 가장 선호되는 방식으로, 미국 내에서 준비된 커피의 81%가 가정에서 소비됩니다. 이러한 동향은 커피 산업이 팬데믹 이후 회복세에 있으며 소비자가 다시 카페와 외부에서의 커피 소비를 즐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

일본은 2023/24 연도에 689만 5,000포대의 커피를 수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 3위의 수입국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

필리핀은 2023/24 연도에 630만 포대의 커피를 수입하여 세계 4위 수입국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중국은 2023/24 연도에 522만 5,000포대의 커피를 수입하며 세계 5위의 수입국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중국의 생두 수입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2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량은 29.3% 증가한 14만 톤에 달했습니다. 주요 수입국은 브라질이었습니다. 중국 지린성 연길시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카페 수가 500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카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길시는 지역 특산물과 민속 요소를 커피 제품과 포장에 결합하여 독특한 커피 문화를 형성하며 관광과 문화의 통합 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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