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 TOP5
중국 (한국계 중국인 포함)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적은 중국입니다. 2024년 말 기준,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는 958,959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36.2%를 차지합니다. 이들의 높은 비율은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인접성, 그리고 재외동포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2024년 기준 외국국적동포는 88만 명인데, 이 중 64만 명이 중국 국적자이며, 재외동포 체류자격자가 5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내에 많은 중국계 동포들이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베트남

베트남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305,936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11.5%를 차지하여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입니다. 베트남인들은 주로 유학, 취업(특히 농업, 어업 등 단순 기능 인력) 및 결혼이민 등을 통해 한국에 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주민 수는 구체적인 지역 내 외국인 인구 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태국

태국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188,770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7.1%를 차지합니다. 태국인 체류자는 주로 관광, 단기 취업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불법 체류자 문제와도 관련하여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181,386명에서 2023년 202,121명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 소폭 감소했습니다.
미국

미국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170,251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6.4%를 차지합니다. 미군 관련 인원, 영어 교육 강사, 기업 주재원, 유학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비교적 높은 소득과 안정적인 체류 자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94,893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3.6%를 차지합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들은 주로 고려인 후손으로서 재외동포 자격으로 입국하거나, 유학,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제조업 등 특정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노동력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