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궁금

한국에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 TOP5

hasya 2025. 12. 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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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계 중국인 포함)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적은 중국입니다​. ​2024년 말 기준,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는 958,959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36.2%를 차지합니다. ​이들의 높은 비율은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인접성, 그리고 재외동포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2024년 기준 외국국적동포는 88만 명인데, 이 중 64만 명이 중국 국적자이며, 재외동포 체류자격자가 5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내에 많은 중국계 동포들이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베트남


​베트남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305,936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11.5%를 차지하여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입니다. ​베트남인들은 주로 유학, 취업(특히 농업, 어업 등 단순 기능 인력) 및 결혼이민 등을 통해 한국에 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주민 수는 구체적인 지역 내 외국인 인구 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태국


​태국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188,770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7.1%를 차지합니다. ​태국인 체류자는 주로 관광, 단기 취업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불법 체류자 문제와도 관련하여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181,386명에서 2023년 202,121명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 소폭 감소했습니다.

미국


​미국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170,251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6.4%를 차지합니다. ​미군 관련 인원, 영어 교육 강사, 기업 주재원, 유학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비교적 높은 소득과 안정적인 체류 자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는 2024년 말 기준 94,893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3.6%를 차지합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들은 주로 고려인 후손으로서 재외동포 자격으로 입국하거나, 유학,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제조업 등 특정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노동력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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