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궁금

내전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 TOP5

hasya 2025. 11.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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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 10회


​라이베리아에서는 찰스 테일러가 이끄는 라이베리아 민족애국전선에 의해 사무엘 도 대통령이 축출되는 등 8년간 이어진 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 동안 최소 20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제2차 라이베리아 내전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발생했습니다.

시에라리온 : 9회


​시에라리온은 1991년부터 2002년까지 내전이 지속되었으며​, 이 내전으로 20만 명의 사망자와 2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1999년 7월 로메 평화협정이 체결되었으나, 이 협정은 숱한 전쟁 범죄를 저지른 반군 혁명연합전선(RUF)과 그 지도부 포데이 산코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포데이 산코의 반란군은 살인, 약탈, 방화, 납치, 강간 외에도 무차별적인 손목 절단이라는 테러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다이아몬드 밀거래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포데이 산코는 국토의 절반을 지배했으며, 평화협정 이후에도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유엔 평화유지군과 교전하면서 내전이 다시 악화되었습니다. ​시에라리온은 1961년 독립 이후 5번의 총선과 5번의 쿠데타를 겪으며 정치 불안과 내전이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채굴을 둘러싼 10년간의 전쟁은 35만 명의 사상자와 150만 명의 난민, 4천 명의 장애인을 발생시켰습니다.

수단 :8회


​수단은 1956년 독립 이래 계속해서 내전으로 고통받아 왔으며​, 2023년 5월에도 하르툼에서 공중 폭격과 폭탄 소리가 들리는 등 내전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단에서는 군부와 민병대가 권력을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수단의 지도자인 압델 파타 알부르한 대장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이후 민간 정부로의 이양 약속을 미루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함단 다갈로('헤메티')가 이끄는 신속대응군은 과거 다르푸르 학살을 저지른 바 있습니다. ​수단의 불행은 단순히 두 악당의 잘못이 아니라, 1945년 이래 세 차례의 분쟁 고조기를 겪으면서 전쟁의 지속성이 강해진 세계적 추세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현대의 무장 분쟁 대부분은 한 국가 내에서 벌어지는 내전이며, 주로 가난하고 더운 나라에서 발생합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분쟁이 평균 13년 지속되었으나 2021년에는 거의 20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리비아 : 7회


​리비아는 2011년 아랍 민주화 혁명의 여파로 카다피 정권이 붕괴된 후 군벌들이 난립하고 나라가 분열되는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사실상 두 개의 국가로 나뉘어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2월 15일부터 카다피 지지 세력과 반카다피 세력 간의 무력 충돌로 제1차 리비아 내전이 발생했으며​, 이후 2014년부터는 카다피 축출 이후 두 개의 정부로 나뉘면서 정부 간 또는 군사 집단 간에 제2차 리비아 내전이 벌어졌습니다.​리비아 내전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제1차 내전(2011년 2월~2014년)은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가이양위원회(NTC) 임시정부의 분열과 파탄까지입니다. ​제2차 내전은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동부와 서부 지역의 무장 세력들이 리비아의 패권을 놓고 본격적으로 각축하는 상황입니다. ​수도 트리폴리를 중심으로 한 서부 지역(트리폴리타니아)과 벵가지를 중심으로 한 동부 지역(키레나이카)에 근거한 군벌들이 합종연횡하며 내전을 벌여왔습니다. ​리비아의 풍부한 석유 자원은 내전 세력들과 주변 국가들이 내전에 개입하는 주요 동인이 됩니다. ​리비아 내전은 서방 국가들의 개입과 이후 무책임한 방관, 그리고 주변 중동 국가들의 개입이 내전을 악화시키는 주된 이유로 지목됩니다.

남수단 : 7회


​남수단 내전에 대한 구체적인 특징은 검색 결과에서 명시적으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단 내전 관련 설명에서 남수단이 분쟁을 겪고 있는 인근 국가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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