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궁금

OECD 회원국들중 자살률 상위 TOP6

hasya 2025. 8.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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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2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23.2명으로, OECD 평균인 10.7명의 2배 이상입니다. 대한민국은 2003년 이후 10년 연속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으며, 2004년 이래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25.8명으로 리투아니아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2021년에는 24.3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리투아니아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1.9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18.5명으로 한국 다음으로 높았으며, 2015년 기준 26.7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습니다.

러시아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1.0명으로 높은 자살률을 나타냈습니다.

헝가리

2008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1.5명의 자살률을 기록했습니다. 2000년대 자살률이 높았던 국가 중 하나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슬로베니아

2015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8.1명으로 한국 다음으로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에는 19.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는 15.7명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2017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6.8명이었으며, 2015년에는 16.6명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15.6명으로 높은 자살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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