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궁금

세계 OTT 점유율 TOP5

hasya 2025. 11.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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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


​​넷플릭스는 2023년 2분기 기준 세계 OTT 시장 점유율 35.3%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025년 현재 약 1,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장 전략 변화: ​넷플릭스는 무조건적인 가입자 확대보다는 수익성 강화로 전략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2022년 말 처음 선보인 광고 요금제가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 4분기 신규 가입자 중 절반 이상이 광고 요금제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구독료를 인상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략: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스위트홈' 등의 히트작을 연이어 제작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K-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향후 4년간 25억 달러를 한국 콘텐츠 제작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협력 강화: ​경쟁사였던 지상파 방송국들과 협력하여 한국 드라마나 예능 등을 라이선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025년에는 경쟁과 공존이 뒤섞인 복합적 시장 구도가 예상됩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Amazon Prime Video)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2023년 2분기 기준 세계 OTT 시장 점유율 8.6%로 넷플릭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익 다변화 전략: ​다른 글로벌 OTT들과 마찬가지로 비용 효율화와 수익 다변화를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광고 도입: ​2024년부터 기본 프라임 회원에게 제공되는 영상에 광고를 포함시키고, 추가 요금을 내면 무광고 시청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애플 TV+ (Apple TV+)


​애플 TV+는 2023년 2분기 기준 세계 OTT 시장 점유율 8.3%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급화 전략: ​애플 TV+는 여전히 고급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활용: ​하드웨어 생태계와의 번들(묶음) 등을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 투자: '파친코', 'Dr. ​Brain' 등 K-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즈니+ (Disney+)


​디즈니+는 2023년 2분기 기준 세계 OTT 시장 점유율 7.3%를 기록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와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를 지나 점유율이 다소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수익성 개선 노력: ​2023년 말 밥 아이거 CEO 복귀 이후 콘텐츠 비용 절감과 요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스트리밍 사업에서 약 1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시장 성숙기 판단: ​이러한 변화는 OTT 시장이 고성장 국면을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 시장 공략: ​'무빙', '카지노' 등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웨이브와 국내 드라마 공급 협업 등 해외 거대 플랫폼과의 윈윈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번들 상품: ​파라마운트+의 광고 지원 버전을 번들로 제공하는 등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 구독 상품을 내놓는 사례도 있습니다.

훌루 (Hulu)


​훌루는 2023년 2분기 기준 세계 OTT 시장 점유율 7.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 집중도 우려: ​디즈니가 훌루를 완전히 흡수하는 등 OTT 시장의 대형화와 합병이 진행되면서 시장 집중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 경쟁에 대한 논란과 함께, 소비자 선택권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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